
[충청뉴스큐]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인기 명곡 팝페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뮤지컬과 팝페라의 향연 –가을애 세레나데-’무대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조문화예술기획’이 함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중적인 팝페라&뮤지컬 갈라콘서트이다.
친숙한 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과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출연진이 특징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섬원 라이크 유’, '맘마미아 메들리', 조수미가 불러 큰 인기를 모은 월드컵 테마송 '챔피언스', 안드레아 보첼리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명곡들이 프로그램을 가득 채웠다.
또한 드라마 오에스티와 뮤지컬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해온 소냐, 실력파 뮤지컬 싱어 이건명,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보인 바 있는 성악가 루이스초이, 독일 뒤셀도르프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성악가 정진원 등의 아티스트와 다수의 무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앙상블 6인이 호흡을 맞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팝페라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인기 명곡을 오페라 창법과 앙상블 화음으로 엮어가는 이번 공연은 울산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다.
입장료는 아르석 3만원, 에스석 2만원이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수용 객석의 50% 이하로 개방해 ‘한 좌석 띄어앉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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