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철 농업재해 예방대책 추진

조원순 기자

2018-12-26 14:57:41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농업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농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도는 2018년 연말부터 2019년 3월 15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재해유형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요령, 농업인 행동요령을 상시 전파하는 등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전환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으로 재해경감을 추진하는 한편 시군에서는 겨울철 재해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와 같은 농업시설물과 그에 해당되는 농축산물의 피해가 없도록 제설작업, 비닐하우스 내 보강지주설치, 농작물 보온피복, 배수로 정비 등을 지도 및 교육하고, 농가별 SMS 통신체계를 구축하여 기상특보에 신속한 전파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도 친환경농업과, 거주지 시·군 농정부서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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