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수여식 참석

‘2021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패 수여 받아

양승선 기자

2021-11-05 07:51:49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열린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수여식에 참석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00여명의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신규 지정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패를 수여했다.

교육부에서는 평생학습을 통한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평생학습기반 구축을 위해 매년 심사를 통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7,500만원을 지원 받아 지역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 등 지역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치유활동가 양성과정 함께 배우고 나누는 디지털 학당 여신프로젝트 ‘여성이 신나는 굿잡’ 찾아가는 평생학습 느티울 학당 동네방네 행복만들기 평생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평생학습체제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지정패를 수여받게 된 지자체는 괴산군을 비롯해 서울시 동작구, 경북 영천시, 상주시, 강원 양구군, 충북 영동군 등 6개 시·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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