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가산단 안전사고 예방 운동 실시

5일 부곡사거리, 35개 기업체·6개 기관 45여명 참가

김인섭 기자

2021-11-05 08:06:36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5일 오후 2시 부곡사거리에서 ‘울산·미포국가산단 안전사고 예방 운동’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여천안전협의회 소속 35개 기업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 등 6개 기관에서 총 45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기업 발전의 토대는 ’안전‘이다’, ‘안전은 말보다 실천이다’ 등의 산업현장 안전문화 슬로건을 담은 팻말과 현수막 등으로 산업안전 의식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11월은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19개 기업에서 정기보수사업을 실시하거나 할 예정이다”며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의식이 더 요구되며 지금까지 발생된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기업체 정기보수기간에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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