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렛 건축사사무소’응모작 당선작 선정

당선작 출품 건축사무소에 설계권 부여

김인섭 기자

2021-11-09 08:07:06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삼산동 1572번지에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의 건축 설계공모에서‘렛 건축사사무소’응모작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 10일 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1개 작품이 출품됐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2일 총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출품된 11개 작품을 대상으로 토론제와 투표제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렛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이 간결한 외형과 흐름이 원활한 주차동선 및 보행자의 이동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당석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입상작으로 최우수상에는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고우건축사사무소, 장려상에는 아뜰리에순건축사사무소와 ㈜제로리미츠건축사사무사의 공동응모 출품작품이 선정됐으며 입선에는 에이탑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을 출품한 건축사무소에는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작을 출품한 사무소에는 최우수상 2,400만원, 우수상 1,800만원, 장려상 1,200만원, 입선 6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총사업비 199억 6,000만원이 투입돼 지상4층, 연면적 12,000㎡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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