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2명촌교를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예술다리로 건설한다.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2시 송철호 시장이 제2명촌교 건설 예정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등을 설명 듣고 건설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제2명촌교는 기존 태화강을 횡단하는 교량과는 차별화해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예술의 다리’로 건설하고 이에 걸 맞는 교량명을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할 것을 지시했다.
‘제2명촌교 건설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이 확정된 사업으로 1,34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보상비를 제외한 사업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된다.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타당성평가, 기본계획 등을 거쳐 오는 2025년 공사를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구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오산삼거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구 병영·약사, 반구동과 북구 진장동, 동구에서 아산로를 경유한 남구 삼산동 접근 및 역방향 이동이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차량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산업로 화합로 등 태화강을 횡단하는 노선의 교통량 분산으로 이들 노선의 도로 서비스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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