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김미숙 기자

2019-01-25 08:43:13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과 함께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시장 진출 기회를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수·창업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신남방·신북방 경제영토 확장 및 신성장산업 수출모델 발굴’이라는 비전으로 주력산업 활로 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진출기반 조성 소비재 판매망 구축 및 온·오프라인 시장 개척 4차 산업 대응 신산업 수출모델 발굴 선진시장 수출채널 다변화 및 시장 접근성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인프라가 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무역사무소 및 해외 민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민간 무역상사의 역량강화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 사업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세계 경기 침체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중소수출기업들이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을 잘 활용해 수출 증대 및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회의장 외부에 기관별 상담장도 구성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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