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년 문화예술인 창작 장려금’지원

김인섭 기자

2019-01-25 09:01:18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문화예술인 창작 장려금 지원 계획’을 25일 공고했다.

2018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한 ‘문화예술인 창작장려금 지원 사업’은 예술인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창작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울산시 관내 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소유자 가구 중위소득 85% 이하이고,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중위소득 100% 또는 150%이하 등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300만 원이고, 올해 지원 인원은 50명 정도이다. 2018년 지급자는 올해 지원 사업에서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문화예술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인 및 성인가구원의 2017년도 기준 소득금액 증명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서류를 갖춰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3월경 창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예술인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많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이번 사업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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