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4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원주, 동해, 속초, 고성을 포함해 미분양 주택이 100호 이상인 11개 시·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원지사와 함께 ‘공동주택 미분양 문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미분양 주택수가 5,736호로 과거 대비 2배 규모로 증가됨에 따라 강원도가‘실수요자 중심의 탄력적 주택공급과 실효적인 미분양주택 관리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권자와 공공주택 공급 및 주택자금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유관기관과 함께 협업해 미분양 주택수를 감소를 시키고자 지난 해 8월 이후 4개월 여만에 다시 개최한 간담회로 최정석 건축과장은 미분양관리지역 등 해당 시·군에 지역실정 및 여건에 맞는 주택공급계획을 수립해 분양주택 공급시기의 조정을 요청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에는 미분양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 토록하는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원지사에는 사업추진 단계별 보증심사 강화를 통한 신규 사업 제한, 무주택자에 대한 전셋집 또는 내집 마련 자금지원의 확대 시행을 협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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