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청소년들에게 추억을 선사

방과후아카데미 7월 주말체험‘한 여름날의 추억’ 진행

조원순 기자

2022-08-03 15:04:18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청소년들에게 추억을 선사



[충청뉴스큐]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달 30일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주말체험 ‘한 여름날의 추억’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와 연계해 서울시 아르코예술 극장에서 뮤지컬 ‘앤’을 관람하고 인근서 방탈출게임을 체험해보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또래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공연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여가를 마련하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올바른 예절을 배워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주말체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재밌었고 10월에 연극을 준비하는 중인데 배우의 움직임과 표정을 통해 배울 부분이 많았던 유익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방탈출게임이 너무 신세계였고 문제를 함께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해결해 사이가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특별지원, 급식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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