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에도 아프면 119로 전화하세요”

119종합상황실, 2월 2일부터 6일 의료상담 비상근무

김인섭 기자

2019-01-31 09:00:48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설연휴 기간인 오는 2월 2일 부터 6일까지 병원 및 약국 문의 등 의료상담 신고접수 증가에 대비한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119종합상황실은 1일 근무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신고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증설해 운영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119로 전화하면 병의원이나 약국 안내는 물론 의료상담과 의료정보를 제공한다.

또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지도와 동시에 구급차 출동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119종합상황실 관계자는 “설 연휴에 가족 중 갑자기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로 전화하면 병원 이송을 도움 받거나 병원과 약국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접수된 병원·약국안내와 응급처치상담 등 119구급 서비스는 총 1,569건으로 평일 대비 4.3배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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