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책으로 지난 2021년부터 도내 14개 시군 28개 청년공동체를 지원해왔다.
그중 무주 ‘산골낭만’, 장수 ‘러닝크루’는 전국 청년공동체 중 우수공동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총 15개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외활동, 멘토링, 네트워킹, 온라인 홍보 활동 등 각 팀당 약 8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전북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과 관련한 활동 계획을 제출한 팀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활력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지원내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 한병삼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탁기관인 전북청년허브센터 박광진센터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허브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도내 청년공동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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