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체납업무 한권으로 마스터’ 지방세 체납분야 업무편람 발간

양경희 기자

2019-02-26 09:53:03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정리 목표달성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건전화에 기여하고자 지방세 체납정리 실무 노하우를 담은 지방세 체납분야 업무편람 증보판을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업무편람은 2016년 초판에 이어 세 번째 증보판을 발간한 것으로 2016년 행정자치부 주관 “우수 지식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편람에는 부동산·자동차·예금 등 재산 압류 및 해제 절차,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및 견인,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33개 분야의 주요업무 처리요령과 체납액 우수 징수사례가 총 망라되어 수록되어 있다.

그 동안 지방세는 고도의 전산화로 모든 업무처리를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처리 하는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변경 시 담당자가 업무를 숙지할 때까지 일정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현재 市 본청 체납분야 담당직원들이 담당업무별로 누구나 알기 쉽게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된 법령내용 및 새로 추가된 분야 등을 반영해 매년 증보판을 발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업무편람이 시와 군·구 세무공무원들의 업무표준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로 이어져 2018년에는 역대 최고의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개정된 법령 및 추가 내용 등을 수정·보완한 증보판을 매년 2월에 지속적으로 발간해 세무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방세 체납의 효율적인 정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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