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안전한 학교급식 위해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

김인섭 기자

2019-02-28 08:35:28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급식소 등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학교매점 177개소와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등 37개소로 총 214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급식소는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학교매점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 및 정서저해 식품 판매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등 확인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검사는 급식소 조리식품 및 조리 기구 등 60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합동점검이 개학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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