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의 가장 큰 숙원사업 중 하나는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정미~송악) 건설이다.
국도32호선은 당진시 도심지 경유 및 서해안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교통 정체 해소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우회도로다.
또 착공 예정인 당진-대산간 고속도로, 당진-아산간 고속도로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충남 서북부 산단지역 연계 간선축으로 교통 수요 증가 대응과 간선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1~25) 계획에 반영 된데, 이어 2020년 5월 KDI 일괄예타 현장조사가 이뤄졌지만,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김태흠 도지사와 오성환 시장은 이 사업에 대해 공약을 내걸고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
지난해 9월 김 지사 방문시 현안 사업으로 건의, 지난 4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 건의(충남도)토록 했다.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당진시와 시의회, 각 사회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이 뜻을 모아 충남도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국토교통부에 건의해야 한다.
이에 A 사회단체장은 "국도32호선 대체우호도로 건설은 우리 당진시민뿐 아니라 이 도로를 이용하는 서산시와 태안군민들의 편리성인 만큼 충남도가 앞장서 국토관리청에 필요성, 시급성, 중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BC 비용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기개통 이용 중인 도로(송산 일반산업단지 집입도로 지방도 633호선)와 사업 확정 토지 보상 중인 도로(우두동 도시계획도로)를 통과하는 계획을 담아 국가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코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는 당진시 정미면 봉생리-송악읍 반촌리간 도로로 총 12.4km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