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석문국가산업단지내, LG화학 신축 ‘비산먼지 및 해양환경 오염’ 우려 당국의 지도 감독 절실

8일, 당진시출입기자단, 공사차량 외부로 나오는 세륜 미작동 당국의 지도 감독 절실 제보자 B씨, “발주처나 시공사의 비도덕적 경영의 한 단면을 보아 안타깝다”

양승선 기자

2023-11-09 08:44:55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내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을 신축하면서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에 신경을 쓰지않고 공사를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지도 감독이 절실하다.

 

 

당진시출입기자단은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를 시작하면서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을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지난8일 현장 방문시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사장 내에서 공사 차량이 외부로 나오며 세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도로가 토사로 뒤덮여 비산먼지를 발생시키고 있었다.
제보자 B 씨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우리나라 대기업 중 하나인 ㈜LG화학 당진공장을 신축하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발주처나 시공사의 비도덕적 경영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당국의 관리 감독에 앞서 발주처와 시공사가 앞장서 주민의 건강과 자연환경에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반문했다.
이에 당진시 기후환경과장은 "현장방문 확인을 통해 위법한 문제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모 일간지로부터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불감증 지적을 받은바 있다. 이번엔 환경오염 불감증까지 ...
한편 당진시출입기자단은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을 신축하면서 도로 중앙선을 무단침범하는 등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는 제보도 계속 들어오고 있어 이를 취재해 계속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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