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면 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 플로밍고CC는 작년 7월 조건부 그랜드 오픈 이후 조명민원 등 여러문제를 해결 하지 않아 재연장이 불투명 했지만 충남도는 2개월 조건부 재연장을 내줬다.
충남도는 지난해 플라밍고CC가 조명불빛 민원을 해결하기전에는 절대 재연장을 내줄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결국 마지막날 2개월 조건부로 다시 재연장해줬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조명민원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금체불 문제까지 발생된 플라밍고CC에 대해 충남도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두고봐야 할 것이다.
이에 플라밍고CC 관계자는 “용역업체에 대해 임금체불이 발생한건 맞고 문구비를 지급하지 않아 충남도로 신고간 들어갔다고 도 관계자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밍고CC는 지난해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되 경찰에 고발됐다. 이로인해 최대 7년이하의 징역이나 1억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