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지진방재를 위해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4일 오후 4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실증실험센터 2층 브리핑룸에서 지진방재센터와 ‘지진방재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진방재분야에서 울산시와 연구원 간 업무협력증진과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지진방재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울산시가 지난 3월 수립한 지진방재기본계획과 지진방재센터의 발전방향 그리고 연구원의 성과물 공유가 이뤄진다.
이날 논의 되는 주요 내용은 울산시의 ‘지진방재포럼’ 공동개최, 지진방재센터 현황과 발전 방향 등과 연구원의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보급형 지진동 감지기 개발’ 등 연구 성과물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다.
김정익 재난관리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진방재분야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펼쳐졌으면 한다.”라고 밝혔으며 이에, 오금호 지진방재센터장도 “앞으로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진방재센터는 지난 2017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울산에 지진방재센터 설립을 밝힌 바 있다. 연구원에서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지진방재센터로 조직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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