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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병길 경기도의원이 행정사무 감사에서 제언한 킨텍스 호텔 건립 가시화

행정사무 감사에서 킨텍스 발전을 위한 호텔 필요성 제언, 현재 적극 추진

양승선 기자 2024-02-28 10:39:26




경기도의회청사전경(사진=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킨텍스는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2024년 업무보고를 했고 이병길 경기도의원이 지난 행정사무 감사에서 킨텍스에 제언한 호텔 건립 문제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

이병길 의원은 국제적인 전시 및 회의를 주관하는 킨텍스는 경기도의 발전과 국제적인 교류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필수 편의시설인 호텔의 건립이 필요하다는 소신이 있었으며 지난 행정사무 감사에서 ‘킨텍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호텔이 필요하다’고 역설했고 제3 전시장 건립으로 인한 주차 부족을 우려했다.

당시, 이병길 의원은 호텔사업과 관련 내용을 의회와 공유하도록 요구했고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업무보고에서 2023년 12월 “고양시-킨텍스” 간 MICE 인프라 조성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2024년 1월 킨텍스 관련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심의 가결되어 킨텍스 부지 내 관광호텔 건립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고했다.

향후, 3월에는 호텔 건립계획 관련 내용을 이사회에서 심의한 후, 호텔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킨텍스 P2 부지 지침이 완화되어 주차복합빌딩 건립도 가능한 토대가 마련됐다.

킨텍스는 자구노력을 지속해 코로나로 인한 영업손실을 극복해 2023년 당기순익 163억 9천9백만원을 기록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사회공헌 확대와 전시·컨벤션 사업의 고도화를 통한 매출 및 수익증대 계획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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