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문양이 담긴 나만의 화원을 가꾸자”

암각화박물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11일부터 접수

김인섭 기자

2019-04-10 08:54:21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오는 30일 암각화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암각화 문양이 담긴 화분 만들기’ 어린이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대곡천 일대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종이 화분, 꽃씨와 흙을 이용해 나만의 화원을 만들어 보는 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30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등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참여인원은 20명이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 정도이다.

참여대상은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대표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암각화, 세계 암각화에 대한 영상,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방문객에게 암각화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등을 비롯한 암각화를 통해 한반도 선사인들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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