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봄꽃주제‘체험형 특화프로그램’운영

2019년 봄여행 주간 27일부터 5월 12일 16일간 태화강지방정원, 중구 원도심 등 2곳서

김인섭 기자

2019-04-16 16:09:05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봄 여행주간을 맞아 울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봄꽃’과 ‘원도심’이라는 최근 인기 여행 키워드를 접목한 울산만의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총 2개로, 전국 최대 봄꽃 단지인 ‘태화강지방정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의 ‘원도심’에서 운영된다.

태화강지방정원 특화프로그램은 봄 여행주간 중 봄맞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보통날, 태화강 봄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봄꽃 코스튬 만들기 체험’, ‘봄꽃 셀프웨딩 체험’, ‘봄꽃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 특화프로그램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선정의 우수 콘텐츠인 원도심의 다양한 문화·예술·역사 콘텐츠를 ‘울산큰애기’ 캐릭터와 접목해 ‘울산 큰애기를 찾아라’ 미션투어를 수행하는 스토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9 봄 여행주간 울산 특화프로그램의 참가는 ‘여행주간’ 누리집 지역여행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각 지자체들과 협업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봄꽃’이라는 주제에 울산만의 색깔을 입힌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해 방문객 만족도와 차별화된 ‘울산관광’ 도시 브랜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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