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 서산지소(지소장 송재열) 교정협의회(회장 이태무)는 지난 12일 혹서기 초복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삼계탕 330마리와 생수 3,500병을 전달했다.
송재열 소장은 교정위원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수용자 건강을 위해 매년 지원해주는 특식 제공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태무 회장은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수용생활을 마치고 출소 후에는 사회에 돌아가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정협의회는 매년 수용자들에게 추석과 설날 등 명절에 떡과 과일 등 특식을 제공하고, 혹서기에는 삼계탕과 얼음 생수,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불우한 수용자들에게 매달 영치금을 전달하고 음식을 준비해 수용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대면 봉사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설 명절을 즈음해서는 수용자들을 위해 개인용 떡 340세트와 사과 340개 등 명절 특식을 기탁하며 정을 나누었다. 이러한 활동들은 수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교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들의 수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