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은 2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산동성 칭다오행 정기편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청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최초의 정기 국제선으로, 에어로케이항공은 거점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와 중국 산동성은 2002년부터 지속적인 우호협정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청주~칭다오 항공 노선 개설은 양 지역 간 경제 및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청주~칭다오 노선 신규 취항식에는 에어로케이항공 강병호 대표이사,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성승면 청주국제공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노선 개설에 대한 기대와 향후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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