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공모사업 선정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140개 회원 단체 중 3개 단체 선정

김민주 기자

2019-05-29 14:02:05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기구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가 140개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공모사업에서 3건의 사업을 선정,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1996년 전국 최초로 시민운동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출범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하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 140개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 3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당 1,100만원에서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먼저 대구기독교여자청년회에서는‘담장너머 사랑+더·하·기’사업을 추진해 이웃 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사랑과 인정을 주고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의‘다 같이 돌자 대구 골목 한바퀴’사업은 시민들께 대구가 가진 다양한 볼거리를 알리고 전통 있는 상점, 다양한 개성의 소상공인을 발굴·소개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의‘달성습지 생태교육과 정기 모니터링’은 달성습지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역기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만들고, 달성습지의 생물종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 변화의 추이를 기록한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공모사업 외에도 140개 회원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획사업과 ‘역사와 전통 지키기’ 등 6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구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구사랑운동에 회원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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