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서장 전영수)는 삽교읍남성의용소방대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17일 예산군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삽교읍 하포2리와 성리2리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모금에는 현직 대원뿐아니라, 전 대장까지 참여하여, 하포2리와 성리2리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한 손건수 삽교읍남성의용소방대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전영수 예산소방서장도“어려운 상황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삽교읍남성의용소방대원들과 전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삽교읍남성의용소방대는 성금 전달 외에도 하포리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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