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476-2번지 일원(구 대률초)에서 경안건설(주) 시공하고 있는 '예산형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사업'이 안전을 무시한 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뉴스Q 취재진은 지난 14일 현장을 방문 공사현장의 근로자가 안전보호구 착용없이 작업을 하고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최근 크고작은 안전사고로 인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발주하고 감독하는 사업현장이 이처럼 안전위험에 노출돼 비판을 사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건축 전문가는 "이런 공사에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책정되어 있을텐데 어디에 사용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근로자 안전교육도 규정에 맞춰 하고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발주처인 예산군이 똑바로 관리감독을 하고있는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모든 산재·사망 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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