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통장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간식꾸러미 전달 및 안부살피기로 돌봄 실천

양승선 기자

2025-08-21 10:21:11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21일 대흥동 통장협의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간식꾸러미 전달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에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더위는 식히고~ 영양은 채우고~'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 220가구를 대상으로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장협의회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는 대전시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12명과 협력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활용 가능한 미숫가루와 셰이크 통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폭염 행동 요령 등 건강 관리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간식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도 더운데 집까지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힘이 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희 회장은 “우리동네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통장들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잘 살피고 건강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순희 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펴주신 통장님과 생활지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정성을 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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