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경로당 프로그램 개발 연계기관 2차 협업회의 개최

서유열 기자

2018-09-05 13:16:01

 

경로당 프로그램 개발 연계기관 2차 협업회의 개최

 

[충청뉴스Q] 아산시는 지난 4일 고령화 시대에 맞춰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로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마을거점 복지시설로의 경로당 기능 확립을 위한 연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방안으로 지난 5월 1차 회의에 이어 2차 협업회의 자리를 마련했다.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 아산시 경로장애인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보건행정과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3월 17개소 행복경로당 대상 추가개설 희망과정 등 9개 문항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장보건지소와 아산소방서와 연계해 선장면 삼선학구 경로당의 월별 찾아가는 건강검진과 온양1동 온천11통 경로당의 건강 및 생활안전교육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지속적인 연계기관 협업회의로 기관 간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조정 협의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만족도 제고에 아산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11월중 경로당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3차 경로당 연계기관 협업회의를 12월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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