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택시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

김미숙 기자

2019-06-10 08:45:33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간 중 18일 동안 법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으로,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0,661대 중 2017년도 미점검 업체와 2018년 과태료 처분 업체 등 48개 업체 4,606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한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며, 2018년도 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으로 106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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