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데이 현장채용부터 최대 50% 할인 ‘에어로케이 마켓’까지, 지역 일자리 축제 예고
충청권 하늘길의 중심지 청주국제공항이 다시 한번 활기를 띠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1월 3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하는 ‘2025/2026 에어로케이항공 잡페어‘가 지역은 물론 항공업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잡페어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청주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리며,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지역 고용 확대와 항공산업 활성화의 주목받는 모델 케이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는 단순한 채용박람회를 넘어, 운항·정비·객실·일반직 등 전 직무군을 아우르는 ‘에어로케이 종합 페스티벌’ 형태로 기획됐다. 특히 객실승무원 부문은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충청권 청년층의 항공산업 진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이번 잡페어를 통해 지역 인재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장서 바로 합격? ‘원데이 채용존’ 운영
이번 잡페어의 백미는 단연 ‘원데이 현장채용존’이다. 현장 면접에서 1차 합격 후 바로 2차 면접까지 이어지는 신속한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며, 결과까지 하루 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요건과 직무역량을 갖춘 일반직 지원자에게는 서류 및 면접전형 FREE PASS 우대권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채용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 취업+쇼핑까지 한 번에! ‘에어로케이 마켓’ 오픈
이번 잡페어는 채용뿐 아니라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현장에서는 ‘에어로케이 마켓’을 별도로 운영, 항공사 브랜드 굿즈와 제휴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품목에는 기본 10% 할인이 적용되며, 이벤트존 추가 쿠폰으로 중복 할인까지 가능해 구직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에게도 놓칠 수 없는 쇼핑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의 장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이자 항공 문화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청주공항, ‘꿈의 활주로’로 도약
이번 잡페어는 11월 3일 단 하루만 진행되지만,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항 활성화의 실질적인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앞으로도 청주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형 고용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은 단순한 출발지가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륙시키는 진짜 활주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