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와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최근 화재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가치가유 충남119’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지원된 대상자는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에 거주하는 75세 최 모(남) 씨로, 그는 올해 3월 주택화재로 집을 잃고 현재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지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며, 이번 성금 전달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기부하여,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성금을 통해 다양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억 원의 누적 기부금이 모여 도내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최대원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 모 씨에게 작은 힘이 되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소방서와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지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