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기·연료 취급 안전관리 강화

서서희 기자

2025-11-18 09:38:51

예산소방서(서장 전영수)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난방기기와 연료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잇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화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겨울철동안 발생한 화재는 전체 화재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원인은 전기히터,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취급 부주의와 연료 저장 및 관리 소홀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주택과 농천지역을 중심을 화목보일러 설치현황을 점검하고, 전기·기름 난방기기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필요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따.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은 반드시 제거할 것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연료 주입 시에는 반드시 환기 유지 및 화기엄금화목 보일러는 연통 상태와 주변 청결 주기적 점검사용 후 전원 차단 및 잔불 완전 소화등이 있다.

특히 화목보일러나 기름보일러는 영통 막힘이나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잦은 만큼 설치 시 인화물질과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고 사용 전후에는 연통의 틈새나 균열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전영수 예산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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