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19일 오후 3시 ‘2019년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남구 울산테크노산단 진입로, 구국도31호선 등 4개소이다.
김 행정부시장은 붕괴 및 낙석 사고의 우려가 있는지를 살피고, 우기철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주기적인 예찰활동 실시 등을 통해 재해 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2019년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일제점검’을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급경사지는 인공비탈면의 경우 높이 5m, 경사도 34도, 길이 20m 이상, 자연비탈면의 경우 높이 50m, 경사도 34도 이상의 토사, 암반, 인공구조물 등으로 설치된 비탈면으로 관내 총 465개소가 있다.
점검 내용은 비탈면 시설의 배수, 표면보호시설과 인공구조물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의 이상 유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월 ~ 4월 해빙기 일제 점검을 시행한 바 있으며, 여름철 폭우에 따른 비탈면 붕괴 및 낙석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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