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정부가 도입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패스’이용 시민에게 두 제도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되는 통합 환급체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케이-패스 가입자 중 한 달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환급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정액형 환급제도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일정 금액만 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광주시는 이에 맞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를 연동해 시민이 별도의 선택이나 추가 신청 없이도 월별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시민이 케이-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한 달간 총 이용금액을 산정해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중 환급액이 더 큰 제도를 자동 적용한다.
시민은 두 제도를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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