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아트 클래스‘골라 골라 예술상점’개최

‘무엇이든 예술이 되는 체험교육’ 이틀 만에 모집마감

김인섭 기자

2019-06-20 09:13:51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야외광장에서 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 골라 예술상점’을 진행한다.

올해 첫 시도되는 야외체험은 기존의 단순한 교육 공간을 탈피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창의성 발현, 예술적 사고를 발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참가자 모집은 뜨거운 인기로 단 이틀만에 사전신청 90팀 288명으로 조기 마감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어린이·가족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에 따라 당일 현장에서 방문객 10팀을 추가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골라 골라 예술상점’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각각의 개성과 사고방식을 상상력을 통해 창작하고 가족이 함께 각양각색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작존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예술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예술가가 가족들과 직접 교류하며 완성된 작품은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간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회관의 야외광장에서 가족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면서 만들어가는 뜻 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족들과 함께하는 만들어가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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