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재난대비 훈련 실시

울산시, 오늘, 재난수습 실무반 및 유관기관 등 참여

김인섭 기자

2019-06-20 09:16:38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울산시 재난수습 실무반, 유관기관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팀인 연세대학교, 한빛소프트 등 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지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는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를 연계해 도상훈련 방식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훈련 내용은 재난상황접수,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가동종료 등으로 진행되며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실제 재난현장에 있는 상황처럼 연출한다.

장진도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수습 실무반 및 유관기관들이 대응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나아가 재난 대응 시뮬레이터가 재난사태 대비에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는 증강현실 기법을 이용해 훈련참여자들이 홀로렌즈를 착용해 실제 재난대응 상황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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