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좌여자중학교, 석남3동에 ‘사랑한땀 수세미 100개, 정성한땀 냄비받침대 30개’전달

양경희 기자

2025-12-31 10:31:20




인천가좌여자중학교, 석남3동에 ‘사랑한땀 수세미 100개, 정성한땀 냄비받침대 30개’전달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석남3동에 위치한 인천가좌여자중학교는 지난 30일 3학년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뜬 수세미와 냄비받침대 130개를 석남3동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수세미와 냄비받침대는 3학년 학생들이 서툴지만 한땀한땀 손뜨개질로 완성한 것으로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인천가좌여자중학교 김준희 교장은 “좋은 일에 쓰이는 수세미와 냄비받침대를 직접 만들어 학생들이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물품이 석남3동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 강성재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천가좌여자중학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정성 가득한 물품이라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학생들의 귀한 정성과 마음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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