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이 30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 및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 삶 증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매년 입법성과를 비롯해 지역 민원 및 현안 해결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4년간 김남원 의원은 ①행정 ②문화 ③노동 ④경제 ⑤환경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①행정 분야에서는 검단구 임시청사 용지가 불균형한 토지 위에 조성됐다는 점을 밝히며 지반침하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해구-검단구 분구 이후 열악한 근무 환경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②문화 분야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여파로 검단지역 문화시설 부족과 문화 향유권 위축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며 ‘검단구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덧붙여 인천서구문화재단 실질적 경영 책임자 임용 과정에서 사실상 전문성이 결여된 경영 책임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생략한 것을 두고 주민의 알권리 침해와 지방자치를 훼손했다는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③노동 분야에서는 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감정노동자 권익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노무를 제공하는 감정노동자와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권리보호센터 설치 등이 골자이다.
④경제 분야에서는 대표적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의 성장 동력 확보다.
김 의원은 2023년부터 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대형 유통업체 개점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규모, △대형 유통업체 지역 상생협력 추진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2003년부터 20년 넘게 서구 소상공인으로 활동했다.
일각에서는 소위 ‘소상공인 전문가’라는 평을 받는다.
⑤환경 분야에서는 자연친화·환경회복 중심의 의정 행보를 펼쳤다.
김 의원은 3년간 ‘서구 도시농업 활성화 연구회’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연구단체는 치유와 힐링의 도시농업 연구에 따른 자연친화와 환경회복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활동을 지속해 왔다.
3년간의 활발한 연구회 활동으로 얻은 성과와 최종 발표로 도시농업, 환경회복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김남원 의원은 “지난 4년간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분들에게는 희망을 드리고, 인천 서구에는 성장을 주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행복과 서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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