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 모집

무상 임대 가능한 공간 찾아, 아이들 위한 안전한 돌봄 공간 마련

양승선 기자

2026-01-06 10:06:04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전용면적 80㎡ 이상 공간이다.

선정된 장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이 지원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시·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돌봄 시설이다.

놀이와 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 5일 하루 8시간 운영된다.

센터 운영은 향후 별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 위탁기관이 맡게 된다.

신청 서류는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서구청 4층 아동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서구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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