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6년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 모집

구직자-기업 연결하는 핵심 역할… 19일부터 방문 접수

양승선 기자

2026-01-08 07:54:55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고 8일 전했다.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관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인력난을 겪는 관내 사업체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해당 사업의 상담사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상담 △사업체 구인 상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60% 범위에 해당하며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내 서구청 전략사업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구 관계자는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자격을 갖춘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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