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제관, 영인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 100박스 전달

새해 맞아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따뜻한 온정

서유열 기자

2026-01-08 08:30:49




화성제관, 아산시 영인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100박스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 소재 주식회사 화성제관은 지난 7일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 세트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 세트는 화성제관에서 직접 제조한 캔에 구운 김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며 새해 안부를 살피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임준 화성제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후원은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후원자의 정성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성제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제관은 영인면 구성리에 소재한 금속포장 용기 제조업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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