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도서관, 시민 미디어 창작 지원…영상 스튜디오 '이음' 개방

1인 크리에이터부터 단체 협업까지…무료 대관으로 미디어 역량 강화

양경희 기자

2026-01-13 11:01:49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영상 제작 스튜디오 공간인 ‘이음’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미디어 창작공간 ‘이음’은 2023년 개관 후, 총 2개의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음 1실’은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독립적인 촬영 및 편집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이음 2실’은 모니터링 시스템과 카메라 화면 전환, 크로마키 배경 삽입이 가능한 전용 조종실을 갖췄다.

특히 ‘이음 2실’은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협업할 수 있는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전문적인 영상 제작과 단체 체험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후 승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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