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새해의 문을 연 2026년, 단양군 어상천면 나누미봉사팀이 지난 16일 올해 첫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를 어상천면 내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등 23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봉사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누미봉사팀은 어상천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중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초 약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 강화와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복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꾸러미가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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