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 8가지 특화 사업으로 따뜻한 동네 만든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 목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지원

이월용 기자

2026-01-20 09:20:0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문성동은 2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8개 특화사업 △행복촘촘안부살피기 △노랑곳간 △행복문성빵 나눔 △계절김치 나눔 △명절꾸러미 나눔 △살고싶은 우리집 △슬기로운 방학생활 △취약계층 긴급 생계비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부 확인과 나눔 활동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권숙자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올해도 단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현 문성동장은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행복키움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성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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