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여성 취업 지원 사업 수행 단체 공모…26일까지 접수

맞춤형 직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 관리까지…안정적인 일자리 지원

백소현 기자

2026-01-21 09:52:43




광주시, '장애여성 취업 지원'수행 단체 공모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장애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비영리단체·법인 또는 교육기관이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여성 대상 직무교육 운영 △구인기업 발굴 및 취업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6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

pageIdwww791 전화 문의 : 광주시 여성가족과 광주시는 2017년부터 매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11개 기업과 연계해 24명의 장애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장애여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여성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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