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도심 속 힐링 공간 조성…맨발걷기길로 시민 건강 증진

내동공원, 마산근린공원에 조성…주민 참여 예산으로 의미 더해

양경희 기자

2026-01-21 11:16:05




시민공원 내 맨발걷기길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과 마산근린공원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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