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이끌 핵심 연주자 6인 위촉

전통 연희의 맥 잇고, 공연 완성도 높인다

양승갑 기자

2026-01-21 11:23:46




안성시,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9일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을 열고 전통 연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핵심 연주자 6인을 공식 위촉했다.

​ 이번 위촉식은 풍물단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 연희의 맥을 안정적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상쇠 임용근 단원과 뜬쇠 이성희·박대권·하영란·하현조·오경민 등 5인이 선정됐다.

​ 상쇠는 공연 전체를 이끄는 책임 연주자로 장단과 흐름을 총괄하며 뜬쇠는 상쇠를 보좌해 평정과 연주력으로 연희 완성도를 높인다.

평정 80점 이상 단원 중 예술감독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풍물단 연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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