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시행…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기대

노후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시민 건강 보호 및 환경 개선

양승갑 기자

2026-01-21 11:25:10




안성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 사업비 10억 1800만원을 투입해 주택 75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125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210동을 지원한다.

주택은 1동당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 우선,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은 철거 전액·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 신청은 2월 2일~3월 1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며 노후 정도와 취약계층 여부로 우선 선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해 2~3월 방치 슬레이트 접수 후 4~10월 본격 수거한다.

​ 안성시 관계자는 “석면 함유 슬레이트의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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