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돈 선물세트 175개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 양돈, 양계, 양봉, 사슴, 염소, 젖소 7개 축종으로 이루어진 축산 단체이며 2025년에도 5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일환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산인연합회에서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축산인 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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