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홍익산업, 24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누적 기부액 6200만원

교통용품 제조 기업, 2003년부터 꾸준한 나눔 실천

김미숙 기자

2026-01-30 09:06:27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홍익산업의 김동엽 대표가 직접 참석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홍익산업는 공주시 의당면에 소재한 도장공사업 전문업체로 교통 관련 품목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2026년 나눔캠페인에 이르기까지 24년째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6200만원에 달한다.

아울러 김동엽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했으며 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동엽 대표는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미력이나마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김동엽 대표님처럼 묵묵히 그러나 꾸준히 지역을 사랑하는 기업인이 있어 우리 공주가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익산업와 김동엽 대표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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